맥주
서류 한 장으로 맥주 18톤이 사라졌다 — 캘리포니아 PBR 도난
유리 깨진 곳도, 복면도 없었다. 한 시간 간격으로 두 번, 진짜처럼 보이는 서류만 있었다.

8월 17일 월요일,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동쪽으로 약 35마일 떨어진 캘리포니아 몬트클레어의 앤하이저부시 물류센터에서 화물 두 건이 나갔고 둘 다 목적지에 닿지 않았다.
오전 10시쯤 투손으로 갈 약 4만 5천 달러어치가 사라졌다. 한 시간쯤 뒤에는 맥주와 아무 상관이 없는 회사가 위조 서류로 앤하이저부시와 팹스트 블루 리본 제품 2만 5천 달러어치를 더 들고 나갔다. 이쪽은 샌디에이고로 갈 물량이었다고 전해진다.
합치면 약 7만 달러, 무게로는 4만 파운드(약 18톤)다. 몬트클레어 경찰은 두 건 모두 서류가 문제였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에서 트럭을 가로챈 것도, 유리를 깬 것도 아니다. 창고에 걸어 들어가 맞는 사람에게 맞는 말을 하고, 진짜처럼 보이는 서류를 내밀었을 뿐이다.
팩트 체크
- 언제
- 2026년 8월 17일 · 한 시간 간격 두 건
- 어디
- 캘리포니아 몬트클레어 앤하이저부시 물류센터
- 피해
- 약 $70,000 (4.5만 + 2.5만) · 4만 파운드
- 수법
- 위조 서류를 이용한 정상 출고
출처 · 원문
BEER STREET JOURNALbeerstreetjournal.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