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포도를 밟는 자리가 항구에서 농장으로 옮겨 간다 — 화성송산포도축제
9월 5~6일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지역 와이너리 와인도 함께 낸다.

화성특례시가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신면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일원에서 연다. 올해 주제는 '화성송산포도 Farm Tour Festa'다.
대표 프로그램인 '포도밟기'는 지난해까지 궁평항에서 했는데, 올해부터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중앙 잔디광장으로 옮긴다. '포도 생애주기 전시관'을 체험형 전시로 꾸며 포도의 생육 과정과 품종을 볼 수 있게 했다.
낮 프로그램이 끝나면 테마파크 전망대에서 궁평항 석양과 함께 현악 4중주 공연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 지역 와이너리가 만든 와인도 함께 낸다.
축제 기간 동탄호수공원에서도 판촉 행사가 함께 열려 도심에서 살 수 있다.
팩트 체크
- 일정
- 9월 5~6일 · 화성에코팜테마파크(서신면)
- 주제
- 화성송산포도 Farm Tour Festa
- 옮긴 것
- '포도밟기' — 궁평항 → 테마파크 중앙 잔디광장
- 함께
- 동탄호수공원 판촉 행사 · 지역 와이너리 와인
국내 관점
국내 포도 축제는 대개 먹는 포도에서 끝난다. 이 축제가 지역 와이너리 와인을 전망대 공연 자리에 함께 올린 것은 작지만 방향이 다르다 — 같은 포도가 술로도 간다는 것을 한자리에서 보여 주는 구성이다.
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sommeliertimes.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