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커피가 J.M. 스머커를 끌어올렸다 — 소매 커피 부문 이익이 124% 뛰었다
분기 순매출 22억 달러, 5% 증가. 성장의 4%포인트가 값 인상에서 나왔다.

미국 식품·음료 회사 J.M. 스머커의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커피가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전체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 22억 달러였다. 이 가운데 4%포인트가 값에서 나왔고, 회사는 그 대부분이 커피의 순판매가 인상 덕이라고 밝혔다. 판매량과 구성 변화도 커피 판매 증가의 도움을 받았다.
가장 강한 부문은 미국 소매 커피였다. 순매출이 13% 늘어 8억 780만 달러, 부문 이익은 124% 급증해 3억 달러, 이익률은 37.1%까지 올라갔다.
물량 성장은 던킨과 카페 계열 제품이 이끌었다.
값을 올렸는데 물량도 함께 늘었다는 점이 이 실적의 핵심이다. 생두값이 오르면 소비자가 다른 상품으로 갈아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적어도 이 회사의 소매 커피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팩트 체크
- 회사
- J.M. 스머커 · 2027 회계연도 1분기
- 순매출
- 22억 달러 · +5%
- 가격 기여
- 성장의 4%포인트 — 대부분 커피 순판매가 인상
- 미국 소매 커피
- 순매출 8억 780만 달러 · +13%
- 부문 이익
- 3억 달러 · +124% · 이익률 37.1%
- 물량 견인
- 던킨 · 카페 계열
국내 관점
생두값이 오르면서 국내 커피 회사와 카페도 값을 올려 왔다. 관건은 값을 올린 뒤 판매량이 버티느냐인데, 이 실적은 브랜드가 있으면 버틴다는 쪽을 가리킨다. 다만 이익률 37.1%는 값 인상 폭이 원가 상승보다 컸다는 뜻이기도 하다.
출처 · 원문
Global Coffee Reportgcrmag.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