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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바 소음 위로 계속 소리쳐야 하는 사람들의 목 관리법

바텐더의 목소리는 직업 도구다. 소음을 이기려 지르는 습관이 성대를 망친다.

사진: Chilled Magazine

바텐더는 시끄러운 공간에서 몇 시간씩 목소리를 쓴다. 음악과 사람 소리 위로 주문을 받고 설명하려면 계속 소리를 높이게 되는데, 그 습관이 성대에 쌓인다.

칠드 매거진이 이런 환경에서 목을 지키는 방법을 다뤘다. 바텐더에게 목소리는 취향을 설명하고 손님을 붙드는 도구이므로, 손이나 허리와 마찬가지로 관리해야 할 신체의 일부다.

국내 업장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좁은 공간에 음악을 크게 트는 바일수록 대화를 위해 목을 쓰는 강도가 높아진다.

팩트 체크

주제
바 소음 환경에서의 목소리 관리
대상
바텐더 등 접객 종사자
매체
칠드 매거진

국내 관점

주류 업계에서 직업병은 대개 허리와 손목으로 이야기된다. 목소리를 직업 도구로 다루는 시각은 드문데, 손님에게 술을 설명하는 일이 업무의 핵심인 자리일수록 실질적인 문제가 된다.

출처 · 원문

Chilled Magazinechilledmagazin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