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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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

에스폴론이 캄파리의 미국 최대 상표가 됐다 — 167만 케이스

올해 통제주 기준 물량 18.5% 증가. 새 캠페인 구호는 '아가베 100%, 자만 0%'.

에스폴론이 캄파리 그룹의 미국 내 최대 상표로 올라섰다. 임팩트 데이터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6% 늘어 167만 케이스를 기록했다.

올해도 속도가 붙었다. 주 정부가 주류를 직접 관리하는 통제주 기준으로 1~6월 물량이 18.5% 늘었다. 미국 테킬라 상표 전체에서 7위이고, 25~40달러의 슈퍼 프리미엄 구간에서는 1800에 이어 2위다.

캄파리는 여기에 '라이드 더 루스터(Ride the Rooster)'라는 새 기획과 캠페인을 붙였다. 에스폴론 병에 그려진 그림에서 따온 인물 둘 — 수탉 라몬과 해골 과달루페 — 을 내세운다.

메시지는 배타성에 대한 반박이다. 영상 네 편에서 두 인물이 파티와 바 메뉴 곳곳의 허세와 뻣뻣함에 맞서고, 구호는 '아가베 100%, 자만 0%'다.

캄파리 그룹의 아가베 부문을 이끄는 안드레아 셍가라는 "오늘날 문화의 너무 많은 부분이 배타성 위에 지어져 있다"고 했다.

팩트 체크

상표
에스폴론 — 캄파리 그룹의 미국 최대 상표
지난해
6% 증가 · 167만 케이스(임팩트 데이터뱅크)
올해
통제주 기준 1~6월 물량 18.5% 증가
순위
미국 테킬라 7위 · 25~40달러 구간 2위(1위 1800)
캠페인
'라이드 더 루스터' · 구호 '100% Agave, 0% Ego'

국내 관점

국내 테킬라 시장은 값이 높은 쪽으로 먼저 열렸다. 에스폴론이 자리를 잡은 25~40달러 구간은 국내에서 아직 얇은 자리다. 배타성을 겨냥한 광고 문법이 국내 테킬라 마케팅과 정반대라는 점도 눈에 띈다.

출처 · 원문

Shanken News Dailyshankennewsdaily.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