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SMWS '헤러시' 세 병이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에서 금메달 셋을 쓸었다
배치 39 '다섯 지역', 40 '프루트 밤', 41 '인코그니토'. 출품한 세 병이 모두 금이다.

스카치 몰트 위스키 소사이어티(SMWS)가 2026 스피리츠 비즈니스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에서 '헤러시(Heresy)' 시리즈로 출품한 세 병 모두 금메달을 받았다.
수상한 것은 배치 39 '다섯 지역(The five regions)', 배치 40 '프루트 밤(Fruit bomb)', 배치 41 '인코그니토(Incognito)'다.
SMWS는 원래 통 하나를 그대로 병에 담는 싱글 캐스크 병입으로 이름을 얻은 조직이다. '헤러시'라는 이름 자체가 그 원칙에서 벗어난다는 뜻을 담고 있어, 여러 통을 섞어 만든 이 시리즈가 상을 쓸었다는 점이 이야깃거리가 된다.
세 병 모두 재고가 남아 있는 동안 SMWS 웹사이트에서 살 수 있다.
팩트 체크
- 대회
- 2026 스피리츠 비즈니스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
- 성적
- 출품 3종 모두 금메달
- 수상작
- 배치 39 '다섯 지역' · 배치 40 '프루트 밤' · 배치 41 '인코그니토'
- 단체
- 스카치 몰트 위스키 소사이어티(에든버러 리스)
국내 관점
SMWS는 국내에도 회원 조직이 있어 병입 제품을 접할 통로가 있는 편이다. 싱글 캐스크로 알려진 곳이 섞어 만든 병으로 상을 받은 것은, 블렌딩을 낮춰 보는 시선에 대한 반박에 가깝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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