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10만 케이스 규모 캘리포니아 와인 상표들이 한꺼번에 주인을 바꿨다
아이언스톤을 가진 카우츠 가문이 인수. 프로버넌스 빈야즈 등 9개 상표다.
아이언스톤 빈야즈를 소유한 카우츠 가문이 토머스 앨런 와이너리의 주인 앨런 롬바르디로부터 캘리포니아 와인·음료 상표들을 사들였다. 즉시 발효이며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넘어간 상표는 훅 오어 크룩 셀러스, 프로버넌스 빈야즈, 포티튜드 바이 프로버넌스, 레드 피닉스, 토머스 앨런 와이너리, 새뮤얼 린지 와인스, 랜딩 63, 위크데이 와인스, 위크데이 워터다. 합쳐서 약 10만 케이스 규모다.
미국 내 판매와 마케팅, 유통은 나파에 자리한 퀸테센셜이 맡는다. 아이언스톤의 미국 파트너다.
카우츠 가문은 로다이와 시에라 풋힐스에 걸쳐 약 7,000에이커를 경작한다. 퀸테센셜 공동 대표 데니스 크렙스는 "로다이의 개성 있는 와인부터 프리미엄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까지, 품질 좋고 값이 감당되는 캘리포니아 와인의 폭이 넓어진다"고 했다.
퀸테센셜은 이달 초에도 클래식 와인스 오브 캘리포니아와 새로 손을 잡았다고 밝힌 바 있다.
팩트 체크
- 인수
- 카우츠 가문(아이언스톤 빈야즈 소유)
- 매각
- 앨런 롬바르디(토머스 앨런 와이너리 소유)
- 규모
- 9개 상표 · 약 10만 케이스
- 주요 상표
- 프로버넌스 빈야즈 · 훅 오어 크룩 셀러스 · 레드 피닉스 등
- 유통
- 퀸테센셜(나파)이 전국 대행
- 경작
- 카우츠 가문 로다이·시에라 풋힐스 약 7,000에이커
국내 관점
캘리포니아 와인이 국내에서 값 부담으로 밀리는 사이, 현지에서는 중간 값대 상표를 한데 모으는 정리가 진행 중이다. 이런 재편은 몇 해 뒤 국내에 들어오는 상표 구성에 그대로 반영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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