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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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한 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시음회 — 나파 오크빌

스크리밍 이글, 달라 발레, 할런 이스테이트, 본드. 컬트 와인을 한자리에서 맛보는 유일한 자리다.

사진: Vinography

캘리포니아에서 업계 사람들이 문 열기 한 시간도 전부터 줄을 서는 시음회는 많지 않다. 나파 밸리의 오크빌 와인그로워스 연례 행사가 그런 자리다.

이유는 분명하다. 많은 이에게 이 시음회는 나파에서 가장 구하기 어렵고 값이 붙은 와인들을 한 해에 한 번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오크빌 AVA에는 나파의 이른바 컬트 와인이 몰려 있다. 스크리밍 이글, 달라 발레, 할런 이스테이트, 본드 같은 이름들이고, 그 대부분을 이 행사에서 시음할 수 있다.

올해 행사는 최근 개보수를 마친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로 돌아왔다. 공간은 좋았지만 실내와 실외를 함께 쓰는 구성이 그날의 더위에는 잘 맞지 않아, 시음 환경으로는 이상적이지 못했다.

그럼에도 바이어와 컨설턴트, 소믈리에, 와인 기자들이 열의를 갖고 모였다.

팩트 체크

행사
오크빌 와인그로워스 연례 시음회(나파 밸리)
장소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개보수 후 복귀)
출품
스크리밍 이글 · 달라 발레 · 할런 이스테이트 · 본드 등
성격
나파 컬트 와인을 한 해 한 번 한자리에서 맛보는 자리

국내 관점

국내에서 나파 컬트 와인은 값도 값이지만 물량 자체가 거의 없다. 한자리에 모아 비교 시음할 기회는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산지에서조차 한 해 한 번뿐인 자리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와인들의 희소성이 어떤 성격인지가 드러난다.

출처 · 원문

Vinographyvinography.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