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증류주

와이트섬 해안에서 뜯은 풀로 만드는 진이 미국에서 자리를 넓힌다

머메이드 진, 33개 주 3,000개 판매처. 세계 4만 케이스에서 연 20% 성장을 노린다.

영국 진 상표 머메이드가 미국에서 빠르게 자리를 넓히고 있다. 올해 초 업계 경력자 짐 클러킨이 대표로 온 뒤의 일이다.

지금은 33개 주에 걸쳐 3,000개 판매처를 확보했다. 병당 35달러다. 서던 글레이저가 23개 시장을 맡고, 뉴저지는 페드웨이, 코네티컷은 C.D.I., 조지아와 테네시는 크라운, 위스콘신과 미시간·몬태나·뉴햄프셔·노스캐롤라이나·오리건 같은 통제주는 존슨 브라더스가 다룬다.

세계 물량은 약 4만 케이스이고 해마다 20% 성장을 목표로 잡고 있다. 구성은 런던 드라이 진이 44%로 가장 크고, 제스트와 핑크가 각각 28%다.

이 상표의 상징이 되는 재료는 록 샘파이어다. '인어의 입맞춤'이라고도 부르는 이 풀은 상표의 본거지인 와이트섬 해안에서 직접 뜯어 온다.

미국에서는 체인 소매의 반응이 특히 좋았고, 전 제품을 토털 와인 앤 모어에서 전국 판매한다.

팩트 체크

상표
머메이드 진(영국 와이트섬)
대표
짐 클러킨 — 올해 초 취임
미국
33개 주 3,000개 판매처 · 병당 35달러
물량
세계 약 4만 케이스 · 연 20% 성장 목표
구성
런던 드라이 44% · 제스트 28% · 핑크 28%
특징 재료
록 샘파이어(와이트섬 해안 채집)

국내 관점

국내 진 시장은 대형 상표와 소규모 크래프트로 갈려 있고, 중간에서 지역 재료를 앞세우는 자리가 얇다. 해안에서 직접 뜯은 풀 하나를 정체성으로 삼는 방식은 국내 증류소가 참고할 만하다.

출처 · 원문

Shanken News Dailyshankennewsdaily.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