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시칠리아에서 처음으로 무알코올 와인을 만들 수 있게 됐다 — 칸티네 세테솔리
멘피의 협동조합이 관세청 허가를 받았다. 진공 증발 설비는 이미 갖춰 뒀다.

시칠리아 멘피의 협동조합 칸티네 세테솔리가 무알코올·저알코올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면허를 받았다. 시칠리아에서는 처음이다. 허가는 아그리젠토 포르토 엠페도클레 관세청이 내줬다.
설비는 이미 갖춰져 있다. 진공 증발 방식을 쓰는데, 낮은 압력에서 알코올만 덜어 내기 때문에 원래 와인이 지닌 향과 냄새를 상당 부분 남긴 채 알코올 도수만 정확히 낮출 수 있다.
주세페 부르시 회장은 이번 결정을 혁신에 방향을 맞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에서 들어온 첫 주문은 이미 확정됐다고 밝혔다.
팩트 체크
- 회사
- 칸티네 세테솔리 — 시칠리아 멘피의 협동조합
- 허가
- 무알코올·저알코올 음료 제조 면허 · 시칠리아 최초
- 발급
- 아그리젠토 포르토 엠페도클레 관세청
- 방식
- 진공 증발 — 향을 남기면서 도수만 낮춤
- 현황
- 해외 시장 첫 주문 확정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무알코올 와인은 매대가 조금씩 늘고 있다. 다만 만드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품목이라, 어떤 기술로 알코올을 뺐는지가 값과 맛을 가르는 정보가 된다. 진공 증발은 열을 적게 쓰는 쪽이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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