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맥주

홀 앤 우드하우스가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 — 케그가 캐스크를 밀어냈다

세전 이익 16% 증가한 930만 파운드. 아웃랜드 스타우트가 물량을 끌어올렸다.

가족이 운영하는 독립 양조·펍 회사 홀 앤 우드하우스가 2026년 1월 31일로 끝난 회계연도에 기저 세전 이익 930만 파운드를 냈다고 밝혔다. 16% 증가다. 세후 총이익은 890만 파운드다.

이 숫자에는 세 가지가 겹쳤다. 영업이 나아졌고, 세금 부담이 줄었으며, 페어럼의 오즈번 뷰에서 난 화재에 대한 보험금이 들어왔다.

양조 쪽에서는 물량이 늘었다. 배저 브루어리에서 내는 크래프트 케그 에일 계열 '아웃랜드'가 자사 펍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특히 아웃랜드 스타우트의 물량이 빠르게 늘었다.

이 케그 성장이 배저의 캐스크 에일 계열 감소를 상쇄하고도 남았다. 회사는 소매 채널의 프리미엄 병맥주(PBA) 시장이 물량 감소로 계속 압박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팩트 체크

회사
홀 앤 우드하우스 — 가족 경영 독립 양조·펍
이익
기저 세전 이익 930만 파운드 · +16%(2026년 1월 31일 종료)
세후
총이익 890만 파운드
요인
영업 개선 · 세금 부담 감소 · 오즈번 뷰 화재 보험금
제품
배저 브루어리의 크래프트 케그 '아웃랜드' — 특히 스타우트 급성장
구조 변화
케그 성장이 캐스크 에일 감소를 상쇄 · PBA 시장은 계속 압박

국내 관점

캐스크 에일이 줄고 케그가 늘어나는 것은 영국 펍의 오래된 흐름이다. 캐스크는 관리가 까다롭고 회전이 느려 매장 부담이 크다. 국내에서 생맥주 라인을 늘릴지 병·캔에 힘을 실을지 고민하는 매장에도 같은 셈법이 적용된다.

출처 · 원문

Brewers Journalbrewersjournal.info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