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텍사스에 와이너리가 500곳 넘게 있다 — 그리고 90%를 주 안에서 마신다
8개 AVA. 대부분의 포도가 고지대 평원 텍사스 하이 플레인스에서 나온다.
텍사스라고 하면 바비큐와 맥주, 버거, 큼직한 스테이크가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이 주는 점점 와인과 와인 관광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8개 AVA에 걸쳐 500곳이 넘는 와이너리가 돌아간다.
특이한 숫자가 하나 있다. 텍사스 와인의 90% 이상이 주 안에서 소비된다. 밖으로 거의 나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구성은 갈린다. 상당수는 지역 판을 지키는 작은 가족 사업이고, 다른 쪽에는 텍사스 포도와 다른 지역 포도를 함께 쓰는 큰 규모의 회사들이 있다.
품질에 대한 평가는 올라가고 있다. 재배자들이 일상적인 고전 품종부터 이 지역 조건에서 잘 자라는 덜 알려진 품종까지 폭넓게 시도하는 중이다.
포도밭은 몇 군데에 몰려 있다. 대부분의 양조용 포도가 고지대 평원인 텍사스 하이 플레인스에서 나온다.
팩트 체크
- 규모
- 와이너리 500곳 이상 · 8개 AVA
- 소비
- 텍사스 와인의 90% 이상이 주 안에서 소비
- 주요 산지
- 텍사스 하이 플레인스(고지대 평원)
- 구성
- 소규모 가족 와이너리 + 타 지역 포도도 쓰는 대형 업체
국내 관점
생산량의 90%를 자기 지역에서 소화하는 구조는 국내 와이너리와 닮았다. 영동과 영천의 와인도 대부분 지역 안에서 팔린다. 텍사스가 관광과 묶어 판을 키운 방식은 참고할 만한 사례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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