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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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모젤 리슬링을 줄줄이 맛봤다 — VDP 시음회 2026

곧 나올 그로세스 게벡스 와인들. 게르츠-칠리켄 라우슈 2025가 95점.

사진: Wine Anorak

리슬링은 독일의 가장 큰 강점이고, 그 중심 가운데 하나가 모젤이다. 와인 애노락이 VDP 시음회에서 곧 출시될 그로세스 게벡스(GG) 와인 가운데 모젤 리슬링을 정리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포르스트마이스터 게르츠-칠리켄의 리슬링 자르부르크 라우슈 2025다. 백악질과 꽃 향이 아름답게 드러나고 과실이 밝게 살아 있으며, 입에서는 선이 곧고 예리하며 정확하다.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있다는 평과 함께 100점 만점에 95점을 받았다.

같은 자리에 오른 페터 라우어의 리슬링 아일 쇤펠스 2025는 향에서 계란 같은 환원 냄새가 났고, 부드러운 질감에 감귤 과실이 뚜렷하며 풋사과 기미가 얹혔다. 86점이다.

시음은 맛본 순서대로 정리했고, 밭 이름은 대문자로 표기했다.

팩트 체크

시음
VDP 시음회 2026 · 모젤 리슬링 그로세스 게벡스(GG)
최고점
포르스트마이스터 게르츠-칠리켄 리슬링 자르부르크 라우슈 2025 — 95점
다른 예
페터 라우어 리슬링 아일 쇤펠스 2025 — 86점
매체
와인 애노락(제이미 구드)

국내 관점

국내에서 독일 리슬링은 여전히 단 와인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GG는 드라이 등급이고, 모젤에서 나온 GG는 산도가 날카롭게 서는 쪽이라 그 통념과 정반대에 있다. 수입 폭이 좁아 만나기 어렵지만, 그만큼 인상을 뒤집을 수 있는 갈래다.

출처 · 원문

Wine Anorakwineanorak.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