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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프랑스 르 바루 수도원, 400만 유로 들여 문화공간 '셀라리움' 조성

방통주 지역 수도사들이 15헥타르 포도밭 기반 와인 브랜드 '비아 카리타티스'의 와이너리 복합공간을 짓는다.

사진: Terre de Vins

프랑스 복클뤼즈(Vaucluse) 지역의 생미셸 뒤 바루(Saint-Michel du Barroux) 수도원이 AOC 뱅투(AOC Ventoux) 구역 내 포도밭을 기반으로 한 복합 와인 문화 공간 '셀라리움(Cellarium)' 건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개장은 2027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수도사들은 15헥타르의 포도밭을 직접 가꾸고 있으며 보몽 두 뱅투(Beaumont-du-Ventoux) 협동조합의 60개 조합원과 협력해 브랜드 '비아 카리타티스(Via Caritatis)'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은 수확한 포도를 상호 협력 이념에 따라 조합 기준가보다 높은 가격에 매입하여 상생 조화를 추구해 왔다.

총 400만 유로가 투입되는 셀라리움은 400㎡ 규모로 시음장, 와인 보관고, 쇼핑 공간 및 연회장을 갖춘 수도원 양식 건축물로 지어진다. 수도원 측은 은행 대출 및 투자자 모집 외에도 크레도 펀딩(Credo Funding) 플랫폼을 통해 5000상자의 와인 판매 펀딩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 중이다.

팩트 체크

수도원 직영 포도밭 면적
15헥타르
협력 협동조합원 수
60개
셀라리움 완공 예정일
2027년 1월
건축물 내부 면적
400㎡
총 프로젝트 사업비
400만 유로
펀딩 목표 와인 판매량
5000상자

국내 관점

중세 수도원 양조 전통을 잇는 '비아 카리타티스'의 셀라리움 구축은 와인 투어리즘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유의미한 사례다. 국내 와인 시장에서도 와인의 품질뿐만 아니라 역사성과 영성, 상생 가치를 담은 스토리가 강점인 와인들이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신규 수입 시 차별화된 스토리 마케팅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Terre de Vinsterredevin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