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브레인스 브루어리가 117년 있던 자리로 돌아왔다
카디프 브루어리 쿼터의 '더 올드 브루어리'. 1882년부터 1999년까지 양조장이 있던 터다.
웨일스의 브레인스 브루어리가 카디프에 새 매장 '더 올드 브루어리'를 열었다. 회사는 이곳을 "카디프와 웨일스를 특별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기리는 자리"로 소개했다.
터가 의미를 갖는다. 카디프의 옛 브루어리 쿼터 안, 세인트 메리 스트리트의 이 자리에는 1882년부터 1999년까지 브레인스 브루어리가 있었다. 2000년대 초에 여가 시설로 재개발됐던 곳이다.
매장은 브레인스 브루어리와 세계적인 양조 회사 하이네켄, 브레이킹 브랜즈의 스티브 루이스가 함께 만들었다.
개장 행사에는 전 웨일스 럭비 국가대표 알룬 윈 존스와 조시 나비디,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마이크 버빈스, BBC 모닝 라이브에 출연하는 저스틴 존스가 함께했다.
팩트 체크
- 매장
- 더 올드 브루어리(카디프 브루어리 쿼터)
- 터
- 세인트 메리 스트리트 — 1882~1999년 브레인스 브루어리 자리
- 협업
- 브레인스 브루어리 · 하이네켄 · 브레이킹 브랜즈(스티브 루이스)
- 개장 행사
- 알룬 윈 존스 · 조시 나비디 · 마이크 버빈스 · 저스틴 존스 참석
국내 관점
양조장이 떠난 자리에 다시 술을 파는 공간이 들어서는 것은 도시 재생에서 흔히 쓰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도 옛 양조장 건물을 살려 쓰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건물만 남기는 것과 그 이름을 가진 회사가 돌아오는 것은 무게가 다르다.
출처 · 원문
Brewers Journalbrewersjournal.info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