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런던 소호의 '서서 마시기'에 제동… 웨스트민스터 의회, 야외 음주 규제 검토
해가 길어지면 인도까지 넘치는 펍 앞 음주 문화를 두고 논쟁이 붙었다.
영국 런던에서 이른바 '버티컬 드링킹(vertical drinking)', 즉 펍 앞 인도에 서서 잔을 들고 마시는 문화가 갑자기 뜨거운 논쟁거리가 됐다.
웨스트민스터 시의회가 런던, 특히 소호 일대의 야외 음주 문화를 줄이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여름철 해가 하루 여섯 시간 넘게 나기 시작하면 소호의 펍 앞은 사람으로 크게 불어난다.
서서 마시는 문화는 런던 펍 풍경의 일부로 여겨져 왔다. 규제가 실제로 어디까지 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팩트 체크
- 장소
-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소호
- 쟁점
- 펍 앞 인도 야외 음주(버티컬 드링킹)
- 주체
- 웨스트민스터 시의회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팝업 바나 야외 테이블을 둘러싼 민원은 익숙한 이야기다. 도심 술집이 인도를 얼마나 쓸 수 있느냐는 어느 도시나 같은 줄다리기를 한다.
출처 · 원문
Brewboundnewsletter.bevnet.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