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로더레 크리스탈의 테루아 혁신과 양조 철학
45개 필지 90헥타르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샴페인의 엄격한 품질 관리 방식을 조명한다.
1876년 러시아 차르의 주문으로 탄생한 루이 로더레의 프레스티지 퀴베 '크리스탈'이 철저한 자사 포도밭 관리와 바이오다이나믹 양조 방식으로 최고급 샴페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루이 로더레는 전체 원료 포도의 70%를 자사 밭에서 조달하지만, 크리스탈은 100% 자사 소유 단일 포도밭 포도만을 사용한다.
셀라 마스터 장바티스트 레카용은 크리스탈 포도밭이 총 45개 필지, 90헥타르에 걸쳐 펼쳐져 있다고 설명했다. 포도나무 뿌리가 깊은 백악질 토양까지 침투할 수 있도록 헥타르당 10,000그루를 식재하는데, 이는 샹파뉴 평균인 8,000그루보다 높은 밀도다. 생산에 사용되는 포도나무는 최소 20년 이상 연식만 엄선된다.
포도의 높은 성숙도 덕분에 크리스탈은 잠재 알코올 도수 11도 이상에서 수확을 진행하며 젖산 발효를 거치지 않아 원과실의 산미와 순수성을 지켜낸다. 별도의 코르크 2차 숙성 대신 시간에 따른 자연스러운 다듬어짐을 추구한다.
특히 20년 숙성을 거쳐 출시되는 '비노테크 2004' 빈티지의 경우, 리(효모 잔여물)와의 접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9년간 수평대에 병을 세워두고 3개월마다 4분의 1씩 돌려주는 고도의 작업을 거쳐 독보적인 감칠맛과 풍미를 끌어낸다.
팩트 체크
- 크리스탈 최초 생산 연도
- 1876년
- 루이 로더레 자사 포도밭 조달 비율
- 70%
- 크리스탈 자사 포도밭 조달 비율
- 100%
- 크리스탈 포도밭 필지 수
- 45개
- 크리스탈 포도밭 총 면적
- 90헥타르
- 헥타르당 식재 밀도
- 10,000그루
- 샹파뉴 평균 식재 밀도
- 8,000그루
- 비노테크 숙성 기간
- 20년
국내 관점
루이 로더레 크리스탈은 국내 하이엔드 샴페인 시장의 대표적인 컬렉터 아이템이다. 비노테크와 같은 장기 숙성 라인업의 상세 양조 정보는 전문 소믈리에 및 리테일 유통사에게 유용한 스토리텔링 요소를 제공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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