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 데킬라, 프리미엄 시장서 급성장하며 출하량 폭증
2025년 출하량 8만 7,000케이스를 달성하고 상반기 매출이 최대 73% 급증했다.
PKGD 그룹의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G4가 미국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팩트 데이터뱅크에 따르면 G4는 2025년 8만 7,000케이스(9리터 기준)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미국 출하량이 3,000케이스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다.
G4는 40달러 이상 슈퍼 프리미엄 카테고리에서 2022년과 2023년 사이에 500% 가깝게 성장했으며, 2023년에서 2024년 사이에도 2배 이상 출하량을 늘렸다. 펠리페 카마레나가 할리스코의 엘 판딜로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이 브랜드는 4대째 이어져 온 카마레나 가문의 마스터 디스틸러 역사에서 이름을 따왔다.
유통 채널 매출 성장도 가파르다. 닐슨IQ 조사 기준 6월 27일까지의 26주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하며 3,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13주간 매출 역시 55% 증가한 850만 달러를 기록해 전체 데킬라 시장 성장률을 크게 앞질렀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블랑코 외에도 레포사도 제품의 매출이 2025년 전년 대비 252% 폭증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PKGD 측은 생산 설비를 지속 확장해 50개 주로 유통망을 늘리는 동시에 5년 숙성 아녜호 등 한정판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팩트 체크
- 2025년 출하량
- 87,000케이스
- 2022년 미국 출하량
- 3,000케이스
- 2022-2023년 성장률
- 약 500%
- 26주간 매출 성장률
- 73%
- 26주간 매출액
- 3,000만 달러 초과
- 레포사도 2025년 매출 성장률
- 252%
- 마스터 디스틸러 세대 수
- 4대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데킬라와 하이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전통 양조 방식을 고수하면서 글로벌 실적을 대폭 올리고 있는 G4의 공급 확대는 국내 수입사들의 라인업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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