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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앤하이저부시, 뉴욕 공장에 1300만 달러 투자

미첼롭 울트라와 컷워터의 생산 라인을 확대하며 주력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사진: Whiskey Raiders

세계적인 맥주 기업 앤하이저부시가 뉴욕주 볼드윈스빌 양조장에 13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 이번 투자는 수년에 걸쳐 추진되는 6억 달러 규모의 미국 내 제조 시설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증설을 통해 핵심 맥주 브랜드인 '미첼롭 울트라'의 캔 및 병 생산 라인이 대폭 확충된다. 미첼롭 울트라는 2020년 이후 전체 출하량이 15% 성장하며 버드와이저를 잇는 간판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음료 형태의 캔 칵테일 브랜드 '컷워터' 생산 역량도 함께 강화된다. 컷워터는 지난 12개월 동안 달러 기준 매출이 104% 급증하며 미국 내 스피릿 기반 RTD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앤하이저부시는 2021년 이후 볼드윈스빌 공장에만 1억 달러 이상을 투입했다. 반면 효율화를 위해 지난 5월 뉴어크 공장 부지를 3억 6000만 달러에 매각하는 등 생산 거점 재편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팩트 체크

이번 투자 금액
1300만 달러
다년간 투자 계획 총액
6억 달러
미첼롭 울트라 볼륨 성장률(2020년 이후)
15%
컷워터 12개월 매출 성장률
104%
2021년 이후 볼드윈스빌 누적 투자액
1억 달러 이상
뉴어크 부지 매각 금액
3억 6000만 달러

국내 관점

RTD 칵테일과 저칼로리 맥주 시장이 국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공룡 기업의 대규모 생산 투자는 유의미한 시그널이다. 컷워터 등 인기 RTD 제품의 생산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국내 유통망을 통한 라인업 확장과 물량 수급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원문

Whiskey Raidersthedailypou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