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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메이커스 마크, 11년 숙성 '셀러 에이지드 2026' 전격 공개

메이커스 마크가 11년, 12년, 14년 원액을 블렌딩한 프리미엄 고숙성 버번 '셀러 에이지드 2026'을 175달러에 출시한다.

사진: Bourbon Banter

메이커스 마크가 브랜드의 최고급 고숙성 라인업인 '셀러 에이지드(Cellar Aged) 2026' 에디션을 공식 발표했다. 옥수수 70%, 소맥 16%, 맥아 14%의 매시빌로 증류된 이번 제품은 섭씨 15도(화씨 59도)의 지하 셀러에서 숙성됐다.

이번 2026년 에디션은 11년 숙성 원액 49%, 12년 숙성 원액 33%, 14년 숙성 원액 18%를 블렌딩하여 완성됐다. 알코올 도수는 112.1프루프(56.5% ABV)로 병입됐다.

테이스팅 노트에 따르면 아로마에서는 토스트한 밀빵 위의 꿀, 카라멜, 모카 아이싱, 시나몬, 오렌지 껍질 향이 피어오른다. 팔레트에서는 바킹 스파이스와 오크, 제과용 향신료, 시가 리프, 쌉싸름한 초콜릿의 풍미가 진하게 펼쳐진다.

미국 내 선택된 리테일 매장에서 9월 1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700ml 기준 175달러다.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영국, 독일, 한국, 일본, 호주 및 면세점(GTR) 채널로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팩트 체크

원액 블렌딩 구성
11년 49%, 12년 33%, 14년 18%
알코올 도수
112.1 프루프 (56.5% ABV)
매시빌 구성비
옥수수 70%, 소맥 16%, 맥아 14%
지하 셀러 유지 온도
화씨 59도 (섭씨 약 15도)
권장 소비자 가격
175달러 (700ml)
미국 출시일
2026년 9월 1일

국내 관점

메이커스 마크의 셀러 에이지드 시리즈는 고숙성 위티드 버번(Wheated Bourbon)을 선호하는 국내 위스키 매니아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이번 2026 에디션의 해외 공식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된 만큼, 국내 공식 수입사를 통해 한정 수량이 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출시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정판 버번 위스키에 대한 국내 오픈런 및 선주문 열기가 다시 한번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

출처 · 원문

Bourbon Banterbourbonbante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