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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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하이랜드파크, 27년 거장 이어 마크 와트슨 바통 터치

고든 모션의 뒤를 이어 마크 와트슨이 마스터 위스키 메이커로 취임하며 일관된 원주 품질 유지를 선언했다.

스코틀랜드 오크니 제도에 위치한 하이랜드파크 증류소가 인사이동을 거쳐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가다듬었다. 27년간 증류소를 이끌어 온 마스터 위스키 메이커 고든 모션의 후임으로 마크 와트슨이 지휘봉을 잡았다.

신임 와트슨은 브랜드의 대표작인 '하이랜드파크 12년'과 '18년' 같은 핵심 정규 라인업에서 소비자들이 변화를 느끼지 못하도록 전통적 스타일을 변함없이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첫 번째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제품의 정체성은 개인의 개성보다 수십 년간 축적된 팀의 결단과 프로세스에서 나온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와트슨은 향후 오크니 섬 고유의 피트 풍미와 셰리 캐스크 숙성의 조화를 기반으로, 위스키가 입안에서 주는 질감과 한층 우아한 감촉을 개선하는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팩트 체크

전임자 재임 기간
27년 (고든 모션)
핵심 라인업 연수
12년, 18년
증류소 위치
스코틀랜드 오크니

국내 관점

하이랜드파크는 특유의 피트와 셰리 오크 조화로 국내 위스키 마니아층 사이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브랜드다. 마스터 메이커가 교체되더라도 핵심 레시피와 질감의 일관성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국내 수입 물량의 품질 안정성도 지속될 전망이다.

출처 · 원문

Whisky Magazine JPwhiskymag.jp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