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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호주 포도·와인 협회 이끌던 리 맥클린 CEO 전격 사임

격변기를 겪은 호주 와인 산업의 대표 조직 수장이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호주 포도 및 와인 협회(Australian Grape & Wine, AGW)의 리 맥클린(Lee McLean) CEO가 올 9월 말을 끝으로 대표직에서 사임한다. 맥클린은 AGW에서 8년간 재직했으며, 이 중 4년을 CEO로 협회를 이끌어왔다.

헬렌 스트라찬 AGW 의장은 맥클린이 호주 와인 산업 역사상 가장 격동적인 시기에 조직을 단단하게 이끌어왔다고 평가했다. 맥클린 재임 기간 호주 와인 업계는 중국의 고율 관세 부과, 글로벌 공급 과잉, 기후 변화 등 복합적인 악재를 맞닥뜨렸다.

맥클린 CEO는 정부와의 건설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와인 생산자 및 포도 재배자 간의 단합을 이끌어내는 데 일조했다. AGW 이사회는 며칠 내로 차기 CEO 선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대행 체제 수립을 준비 중이다.

팩트 체크

리 맥클린 AGW 총 재직 기간
8년
CEO 재직 기간
4년
사임 예정 시기
9월 말

국내 관점

호주 와인 업계는 중국 관세 철폐 이후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수장 교체 이후 호주 와인 협회의 한국 시장 대상 마케팅 예산 및 지원 정책 변화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원문

The Shouttheshout.com.au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