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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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여름철 탄산수·물에 타 마시는 추천 위스키 4종

프랑스 전문가들이 선정한 하이볼과 미주와리 스타일로 마시기 좋은 여름용 위스키 라인업이다.

여름철 음용성을 높이기 위해 차가운 물을 섞는 미주와리(Mizuwari)나 탄산수를 더하는 하이볼(Highball) 방식이 글로벌 위스키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프랑스 주류 매체 테르 드 뱅(Terre de Vins)이 여름철 청량하게 즐기기 좋은 위스키 4종을 추천했다.

첫 번째는 알코올 도수를 20%로 낮춘 혁신 제품 '블레부아(Bellevoye)'다. 블레부아 블루 원주와 차 자체 추출액을 결합해 설탕이나 인공 향료 없이 오리지널 맛을 유지했으며 가격은 70cl 기준 34.90유로다. 두 번째 피트파 전용 '니카 프론티어(Nikka Frontier)'는 요이치 증류소의 피트 몰트와 미야기쿄 증류소의 코피 알람빅 그레인을 블렌딩한 48% ABV 제품으로 50cl 기준 24.90유로다.

세 번째 '토키 산토리 위스키(Toki Suntory Whisky)'는 하이볼 전용으로 개발되어 청사과와 바질 향이 도드라지며 43% ABV에 70cl 기준 34.90유로다. 마지막 메밀과 브르타뉴 맥아로 만든 프랑스산 '에드 겐(Ed Gwenn)'은 열대과일 향이 풍부한 45% ABV 제품으로 70cl 기준 65유로다.

팩트 체크

블레부아 알코올 도수 및 용량·가격
20% ABV, 70cl, 34.90유로
니카 프론티어 알코올 도수 및 용량·가격
48% ABV, 50cl, 24.90유로
토키 산토리 알코올 도수 및 용량·가격
43% ABV, 70cl, 34.90유로
에드 겐 알코올 도수 및 용량·가격
45% ABV, 70cl, 65유로

국내 관점

하이볼 열풍이 거센 한국 시장에서 20% ABV의 저도수 위스키(블레부아)나 하이볼 전용 블렌디드 제품에 대한 수요는 매우 높다. 국내 주류 유통업계 및 업장에서는 토키 외에도 니카 프론티어나 저도수 퓨전 위스키 카테고리를 강화해 여름철 칵테일 기주 라인업을 다변화할 수 있다.

출처 · 원문

Terre de Vinsterredevin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