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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UCC, 베트남서 재생 커피 농업 착수

일본 UCC 그룹이 ECOM과 손잡고 베트남에서 친환경 재생 농업 파일럿 농장을 운용한다.

사진: Global Coffee Report

일본의 UCC 그룹이 ECOM 그룹의 베트남 법인 ACOM과 협력하여 베트남 내 친환경 재생 커피 생산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2040년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UCC의 지속가능성 전략의 일환이다.

양사는 파일럿 농장을 설립해 응달나무(Shade tree) 식재, 유기농 콤포스트 활용 등 재생 농업 기술의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 스트레스 대응력을 높이고 원두 생산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또한 공급망 내에서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바이오차(Biochar)를 적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흡수하는 '탄소 인셋(Carbon inset)' 모델을 테스트한다. 농장 단계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정밀하게 측정해 향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UCC 그룹은 중요한 파트너인 베트남 커피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승리하는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팩트 체크

목표 탄소중립 연도
2040년
협력 파트너사
ECOM Group (ACOM)
핵심 적용 기술
응달나무 식재, 유기농 합성비료 감축, 바이오차 적용

국내 관점

베트남산 인스턴트 및 로부스타 원두 수입량이 많은 한국 커피 시장에서도 ESG 경영 및 탄소 중립 원두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 UCC의 재생 농업 프로젝트는 향후 국내 수입 생두의 친환경 인증 기준 및 탄소 발자국 관리 기준 마련에 유용한 선례가 될 것이다.

출처 · 원문

Global Coffee Reportgcrmag.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