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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샤토 말레스카스 버티컬 시음 평가

스테판 드르농쿠르의 컨설팅을 거치며 2022 빈티지 96점을 기록하는 등 크뤼 부르주아 엑셉시오넬의 진화를 입증했다.

오메독의 크뤼 부르주아 엑셉시오넬(Cru Bourgeois Exceptionnel) 등급인 샤토 말레스카스(Château Malescasse)가 최근 진행된 버티컬 시음회에서 그랑 크뤼 클라세에 필적하는 뛰어난 품질 향상을 입증했다.

2012년 필립 오스트뤼(Philippe Austruy)가 인수한 이 35헥타르 규모의 포도밭은 와인 컨설턴트 스테판 드르농쿠르(Stéphane Derenoncourt)의 조력을 받으며 전반적인 품질을 극적으로 끌어올렸다. 인수 첫해인 2012년 빈티지가 88점을 받은 데 비해, 컨설팅과 양조장 시설 개편이 안착한 2014년은 90점, 2019년은 94점을 받았다.

특히 쁘띠 베르도 비율이 22%로 높았던 2018년(93점)과 오세아닉한 깊이감을 자랑한 2022년 빈티지는 96점이라는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2022년산은 세련된 탄닌과 제비꽃, 쇼콜라, 요오드의 복합적인 풍미가 도드라졌다는 평이다.

현지 소비자가격 30유로 안팎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샤토 말레스카스는 재식재된 카베르네 소비뇽이 정착하면서 한층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보르도 스타일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팩트 체크

포도밭 면적
35헥타르
소유주 인수 연도
2012년
현지 권장 소비자가격
약 30유로
2012 빈티지 점수
88점
2019 빈티지 점수
94점
2022 빈티지 점수
96점

국내 관점

보르도 그랑 크뤼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30유로 선의 뛰어난 가성비를 갖춘 크뤼 부르주아 엑셉시오넬 와인은 국내 와인 시장에서 매우 매력적인 대안이다. 샤토 말레스카스의 최근 빈티지는 실속파 와인 애호가와 레스토랑 와인 리스트에 강력히 추천할 만하다.

출처 · 원문

Terre de Vinsterredevin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