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네슬레, 커피 찌꺼기로 제조 스팀 47% 충당
영국 튯베리 공장에서 커피 부산물 바이오매스 보일러를 통해 폐기물을 94% 줄였다.

네슬레 영국(Nestlé UK)이 네스카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바이오매스 연료로 활용해 공장 가동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튯베리(Tutbury) 공장은 추출 후 남은 커피 찌꺼기의 수분을 수압으로 제거한 뒤 바이오매스 보일러로 보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스팀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4년 대비 매립 폐기물 양을 94% 감소시켰다.
2025년 기준 해당 공장은 전체 필요 스팀의 47%를 커피 찌꺼기 바이오매스로 충당했으며, 사용된 전체 원두의 97.7%를 연료로 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네슬레 영국은 커피 부산물 활용의 성과에 힘입어 코코아 껍질 등 다른 부산물까지 바이오매스 연료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팩트 체크
- 커피 재활용 시작 연도
- 2015년
- 2024년 대비 폐기물 감소율
- 94%
- 2025년 바이오매스 스팀 충당율
- 47%
- 연료 재활용 원두 비율
- 97.7%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커피 찌꺼기(박) 재활용 및 자원순환 관련 규제 완화와 친환경 에너지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네슬레의 공장급 바이오매스 전환 성공 사례는 국내 대형 인스턴트 커피 제조사 및 RTD 음료 공장의 친환경 설비 투자 전략에 중요한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Global Coffee Reportgcrmag.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