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C, 지속가능한 고알파 호프 '테라 알파' 시리즈 출시
높은 수확량과 흰가루병 저항성을 갖춘 신품종 '테라서지'와 검증된 '테라플럭스'를 선보인다.
시트라, 모자익, 크러시 등의 대표 호프 품종을 개발한 호프 브리딩 컴퍼니(HBC)가 파트너사인 존 아이 하스, 야키마 치프 랜치스와 협력해 고알파 호프 라인업 '테라 알파 호프(Terra Alpha Hops)'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공개된 '테라서지(TerraSurge)'는 탁월한 수확량과 흰가루병 저항성을 겸비하고 수확 시기가 늦은 신품종이다. 존 아이 하스 측은 지난 7년간의 품종 개량 기술이 집약된 혁신적인 호프라고 설명했다.
함께 구성된 '테라플럭스(TerraFlux)'는 2018년부터 상업 재배되어 온 기존 품종 'HBC 682'의 새 이름이다. 지금까지 3600만 파운드(약 1633만 kg) 이상 생산되며 뛰어난 품질과 씁쓸함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양조장들이 쓴맛을 내는 알파산의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일관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브랜드화된 알파 품종 라인업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테라 시리즈의 목표다.
팩트 체크
- 테라플럭스(HBC 682) 누적 생산량
- 3600만 파운드 이상
- 테라플럭스 상업 재배 시작 연도
- 2018년
국내 관점
기후 변화로 호프 수확량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높은 생산성과 흰가루병 저항성을 가진 고알파 호프의 배급은 국내 양조장의 원가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야키마 치프를 통해 공급되는 원료 시장의 변화를 국내 수제맥주 브루어리들이 주시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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