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라프 2024 빈티지 포트 선언 및 텔몽 로제 출시
소그라프가 2020년대 첫 클래식 빈티지 포트를 선언하고, 텔몽은 무설탕 브륏 나튀르 로제 샴페인을 공개했습니다.
포르투갈 최대 와인 기업 소그라프(Sogrape)가 자사 플래그십 포트 와인 브랜드인 포르투 페레이라와 산데만에 대해 '2024 빈티지'를 선언했다. 이는 두 브랜드 모두에게 2020년대 들어 첫 번째 클래식 빈티지 선언이다.
이번 2024 빈티지 포트 와인은 소그라프의 미국 유통 자회사인 에바톤을 통해 올가을 미국 시장에 정식 공급된다. 소그라프는 포르투갈, 스페인, 칠레, 아르헨티나, 뉴질랜드에 걸쳐 약 1,600헥타르의 포도밭을 보유하고 있다.
레미 쿠앙트로 그룹의 샴페인 하우스 텔몽(Champagne Telmont)은 신제품 '레제르브 로제(Réserve Rosé)'를 선보였다. 샤르도네 88%와 메니에 12%를 블렌딩한 브륏 나튀르 샴페인으로 데고르주망 시 도자주(설탕 첨가)를 진행하지 않았다.
텔몽 레제르브 로제는 재활용 유리로 제작된 친환경 그린 보틀에 담겨 병당 94.50달러에 판매된다. 임팩트 데이터뱅크에 따르면 텔몽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22% 증가한 7,000케이스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팩트 체크
- 선언 빈티지
- 2024년
- 소그라프 소유 포도밭 면적
- 약 1,600헥타르
- 텔몽 레제르브 로제 품종 비율
- 샤르도네 88%, 메니에 12%
- 텔몽 레제르브 로제 소매가
- 94.50달러
- 텔몽 미국 출하량 성장률
- 22% (7,000케이스)
국내 관점
주정강화 와인의 대표주자인 빈티지 포트의 2020년대 첫 클래식 빈티지 선언은 국내 고급 와인 투자 및 컬렉터 시장에 중요한 뉴스입니다. 한편 텔몽의 지속가능성 중심 브륏 나튀르 샴페인 출시는 친환경과 제로 도자주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층의 니즈와 부합합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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