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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캘리포니아 와이너리, 집으로 찾아가는 와인 시음회 확산

나파 밸리 방문객 감소와 여행 경비 부담에 대응해 와이너리가 소비자 거실로 찾아가는 '터퍼와인 파티' 직판 모델이 급성장하고 있다.

사진: Wine Enthusiast

캘리포니아 와이너리들이 와인 시장 침체와 방문객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소비자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시음회를 확대하고 있다. 나파 밸리 주말 여행 비용이 숙박과 식사를 포함해 5,000달러에 육박하면서, 소비자가 와이너리를 찾는 대신 와이너리가 출장을 가는 방식이다.

일 일명 '터퍼와인 파티'로 불리는 이 행사는 나파 밸리의 페주 와이너리와 파소 로블레스의 알타 콜리나, 베놈 와인스 등이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와이너리 관계자들이 와인과 마케팅 자료를 들고 고객의 집을 방문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와인을 선보이고 현장 주문을 받는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시도되었던 이 방식은 최근 월 1~2회 이상 타주 원정 시음회로 확장됐다. 와이너리들은 단순한 일회성 시음회를 넘어 고객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장기적인 와인 클럽 회원을 확보하는 주요 직판(DTC)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팩트 체크

나파 밸리 주말 여행 예상 경비
약 5,000달러
원정 시음회 빈도
월 1~2회
주요 시행 지역
나파 밸리, 파소 로블레스
초기 시도 시점
2018년 및 팬데믹 기간

국내 관점

고물가와 와인 소비 둔화로 오프라인 와인 바나 샵 방문이 줄어드는 국내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와인 수입사들이 시도해볼 만한 홈 시음회 직판 전략이다. 와인 동호회나 소규모 모임을 대상으로 한 방문형 큐레이션 서비스 및 수입사 직영 멤버십 프로그램 활성화에 시사점을 준다.

출처 · 원문

Wine Enthusiastwineenthusiast.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