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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중화권서 신규 마스터 소믈리에 2명 배출

줄리앙 불라르가 MW와 MS를 모두 획득한 세계 6번째 인물이 됐으며, 데렉 리는 홍콩 자국 출신 최초의 MS가 됐다.

마스터 소믈리에 협회(Court of Master Sommeliers)가 홍콩에서 개최한 첫 마스터 소믈리에 자격시험에서 중화권 출신 전문가 2명이 최종 합격했다. 아시아 현지에서 마스터 소믈리에 시험이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합격자인 줄리앙 불라르(Julien Boulard)는 Master of Wine(MW)과 Master Sommelier(MS)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전 세계 6번째 인물이 됐다. 알자스 출신으로 2003년 중국으로 이주한 불라르는 와인 교육자이자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2019년 MW를 취득한 바 있다.

함께 합격한 데렉 리(Derek Li)는 홍콩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콩 자국 출신 최초의 마스터 소믈리에라는 기록을 세웠다. 데렉 리는 20년 이상 와인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며 미쉐린 가이드 별을 받은 루이즈(Louise), 더델스(Duddell's) 등의 와인 프로그램을 총괄했다.

1969년 런던 핀트너스 홀에서 첫 시험이 열린 이래 전 세계적으로 마스터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300명 미만에 불과하다. 이번 시험 결과로 아시아 지역의 전문 와인 인력 기반이 한층 더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팩트 체크

신규 마스터 소믈리에 배출 수
2 명
MW와 MS 동시 보유자 전 세계 총 인원
6 명
데렉 리 와인 서비스 경력
20년 이상
1969년 이후 전 세계 마스터 소믈리에 합격자 수
300명 미만
줄리앙 불라르 중국 이주 연도
2003년
줄리앙 불라르 MW 취득 연도
2019년
자격시험 합격 기준 점수
각 평가 항목당 최소 75% 이상

국내 관점

아시아 와인 시장의 수준 향상과 전문 인력 확대 흐름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한국에서도 소믈리에들의 국제 자격 취득 열풍과 전문성 강화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 및 중국 시장에서의 MS 배출은 국내 외식·와인 업계의 교육 프로그램 및 다국적 수입 인프라 발전에 자극제가 될 것이다.

출처 · 원문

Vino Joy Newsvino-joy.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