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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비네띠 마싸 데르토나 2022, 고대 품종 티모라쏘의 재탄생

발테르 마싸가 부활시킨 피에몬테의 고대 화이트 품종 티모라쏘로 만든 '비네띠 마싸 데르토나 2022'의 미학.

이탈리아 피에몬테 남동부 콜리 토르토네시(Colli Tortonesi)에 위치한 비네띠 마싸(Vigneti Massa)는 1879년 설립된 와이너리로, 멸종 위기에 처했던 고대 화이트 품종 티모라쏘(Timorasso)를 부활시킨 주역이다.

와인메이커 발테르 마싸는 '티모라쏘의 아버지'로 불리며 25헥타르의 포도원 중 10헥타르 이상에 티모라쏘를 심어 '화이트 바롤로'라는 별칭을 얻어냈다. 데르토나(Derthona)는 토르토나 지역의 고대 로마 시대 지명에서 유래했다.

이번에 소개된 '비네띠 마싸 데르토나 2022'는 높은 산도와 풍부한 미네랄, 오렌지 블로썸과 아몬드, 밀랍의 오묘한 풍미와 매끄러운 텍스처를 선사하며 전채부터 메인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이 가능하다.

비네띠 마싸는 연간 15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며 단일 포도밭(Single Vineyard) 개념을 정립해 콜리 토르토네시 와인의 품질을 부르고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팩트 체크

와이너리 설립 연도
1879년
포도원 총 면적
25헥타르
연간 와인 생산량
약 15만 병
티모라쏘 재배 면적
10헥타르 이상
시음 빈티지
2022년

국내 관점

최근 국내 와인 시장에서 차별화된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티모라쏘 품종은 강한 미네랄과 뛰어난 숙성력을 갖추고 있어 파인다이닝 페어링 와인으로 소믈리에들의 선호도가 커지는 추세다.

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sommeliertime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