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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미국 10개 주 주류 추첨제 도입… 희귀 버번 정가에 공급

소매 가격 폭등과 사재기를 막기 위한 주정부 로또 시스템이 합리적 주류 유통 모델로 자리를 잡고 있다.

미국 내 주정부가 직접 주류 유통을 통제하는 18개 주 및 관할 구역 가운데 10곳이 한정판 버번 위스키 판매에 공식 추첨 시스템(Lottery)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버지니아, 아칸소 등이 대표적이다.

추첨 시스템은 줄서기 캠핑이나 과도한 프리미엄 수수료를 지불하기 힘든 일반 소비자에게 권장소비자가격(MSRP) 수준으로 희귀 위스키를 살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실제로 버지니아주 추첨에 당첨된 한 소비자는 2차 시장에서 929달러에 거래되는 반 윙클 스페셜 리저브 롯 B 12년을 149.99달러에 구매하기도 했다.

약 67,000명이 응모한 버지니아 ABC 사례처럼 당첨 확률은 낮지만 선착순 불법 매집이나 소매점의 과도한 가격 인상을 방지하는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팩트 체크

미국 주정부 주류 통제 관할 지역 수
18곳
공식 주류 로또 도입 주 수
10곳
반 윙클 12년 당첨 구매가
149.99달러
해당 제품 2차 시장 거래가
929달러
버지니아주 로또 응모자 수
약 67,000명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희귀 위스키 유통 시 앱 기반 드로우 방식이 널리 쓰이고 있다. 미국 주정부 통제 모델의 공정성 수립 사례는 국내 수입사 및 스마트오더 플랫폼의 한정판 배정 기준 마련에 벤치마킹 요소가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Wine Enthusiastwineenthusiast.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