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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파트론, '무첨가' 강조 옥외 광고 8개 도시로 확대

글리세린과 카라멜 색소를 넣지 않고 물, 효모, 아가베 3가지로만 만드는 순수성을 내세운다.

바카디 그룹의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파트론(Patrón)이 데킬라 규제 위원회(CRT)의 라벨링 지침을 준수하면서 첨가물 미사용을 강조하는 옥외 광고 캠페인을 전면 확대한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마이애미 등 미국 내 8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파트론 측은 타 브랜드 데킬라에 글리세린, 오크 추출물, 설탕 시럽, 카라멜 색소 등의 첨가물이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사 제품은 물, 효모, 아가베 단 3가지 원료만으로 생산된다는 투명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임팩트 데이터뱅크(Impact Databank)에 따르면 파트론의 미국 내 연간 판매량은 약 210만 케이스 수준이며, 소매 시장 가치는 약 13억 달러(한화 약 1조 7,000억 원)에 달하는 주요 브랜드다.

팩트 체크

파트론 미국 연간 판매량
약 210만 케이스
파트론 미국 소매 시장 가치
약 13억 달러
광고 집행 주요 도시 수
8개 도시
파트론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 수
3가지(물, 효모, 아가베)

국내 관점

국내 하이엔드 데킬라 시장이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무첨가(Additive-free)' 데킬라 트렌드는 프리미엄 멕시칸 스피릿 소비를 이끄는 핵심 마케팅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출처 · 원문

Shanken News Dailyshankennewsdaily.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