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미국 아이다호 와인 산업 급성장…3억 달러 돌파
스네이크 리버 밸리를 중심으로 아이다호 와인 산업이 경제적 효과 3억 1,410만 달러를 달성했다.

미국 아이다호주 와인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와인 협회(Idaho Wines)에 따르면 아이다호 와인 산업의 총 경제적 파급 효과는 관광을 포함해 3억 1,410만 달러에 달하며, 이전 5년 주기 대비 약 6,400만 달러 증가했다.
팬데믹 이후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오리건주에서 이주민이 유입되면서 지역 와인 산업이 활기를 띠었다. 와이너리 텔라야(Telaya Wine Co.)의 경우 팬데믹 시기 매출이 48% 성장했다.
전문가 평점에서도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와인 엔주지에스트(Wine Enthusiast)는 텔라야 와이너리의 2024년산 그르나슈 블랑(Grenache Blanc)에 91점을 부여했다.
수도 보이지에서 차로 40분 거리인 스네이크 리버 밸리(Snake River Valley) AVA는 합리적인 가격과 야외 활동을 연계한 와인 투어리즘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팩트 체크
- 아이다호 와인 총 경제 파급 효과
- 3억 1,410만 달러
- 5년 전 대비 경제 효과 증가액
- 6,400만 달러
- 텔라야 와이너리 팬데믹 성장률
- 48%
- 텔라야 2024 그르나슈 블랑 평점
- 91점
- 스네이크 리버 밸리 이동 시간
- 보이지에서 40분
국내 관점
나파 밸리와 오리건 중심이었던 미국 와인 수입 라인업이 신흥 지역인 아이다호 등으로 다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품질을 겸비한 미국 신흥 AVA 와인에 대한 국내 수입사의 관심이 요구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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