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폴즈, 그랜지 75주년 2022 빈티지 공개
호주 와인의 아이콘 그랜지가 75주년을 맞았다. 쉬라즈 97%와 카베르네 소비뇽 3%로 완성됐다.

호주 대표 프리미엄 와이너리 펜폴즈(Penfolds)가 자사의 플래그십 와인 '그랜지(Grange)'의 탄생 75주년을 맞아 2022 빈티지를 정식 공개했다. 1951년 수석 와인메이커 맥스 슈버트(Max Schubert)에 의해 처음 개발된 그랜지는 호주를 대표하는 최고급 와인으로 꼽힌다.
초기 1957년 회사의 생산 중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비밀리에 제조가 이어졌던 그랜지는 1960년 공식 라인업에 복귀하며 명성을 확립했다. 이번에 출시된 2022 빈티지는 쉬라즈 97%와 카베르네 소비뇽 3%를 블렌딩했으며, 100% 새 미국산 오크통(300리터)에서 18개월간 숙성을 거쳤다.
2022 빈티지는 바로사 밸리, 맥라렌 베일, 쿠나와라 등 호주 남부 주요 포도밭의 최상급 원액을 엄선해 제조됐다. 수석 와인메이커 피터 가고(Peter Gago)는 이번 2022 빈티지의 시음 적기를 2028년부터 최대 2075년까지로 제시했다.
팩트 체크
- 그랜지 개발 연도
- 1951년
- 공식 라인업 복귀 연도
- 1960년
- 2022 빈티지 쉬라즈 비중
- 97%
- 2022 빈티지 카베르네 소비뇽 비중
- 3%
- 오크통 숙성 기간
- 18개월
- 오크통 구성
- 100% 새 미국산 오크통
- 권장 시음 적기
- 2028년~2075년
국내 관점
펜폴즈 그랜지는 국내 고급 와인 수집가와 경매 시장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호주 와인 중 하나다. 75주년 기념작인 2022 빈티지의 정식 유통이 시작되면 와인 스마트오더 및 백화점 프리미엄 라인에서 상당한 수요가 예상된다. 긴 숙성 잠재력 덕분에 투자 가치가 높은 품목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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