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프랑스 와이너리, 포용적 일자리 창출로 구인난 해소
장애인과 장기 실업자를 와인 양조 인력으로 훈련시키는 연대 프로젝트가 프랑스 전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프랑스 와인 업계가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를 포도 재배 및 와인 양조 인력으로 양성하는 포용적 연대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내 장애 인구가 1,200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와이너리의 구인난 해소와 사회 통합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취지다.
알자스의 '르 르레 스티어코프(Le Relais Stierkopf)'는 10헥타르(ha)의 유기농 포도밭을 운영하며 전체 인력의 90%를 장애인으로 채용하고 있다. 또한 '베르튀뱅(Vertuvin)' 네트워크는 프랑스 5개 와이너리와 스페인 1개 와이너리가 연대해 장애인의 직업 훈련을 돕는다.
몽펠리에 인근의 '비뉴 드 코카뉴(Vigne de Cocagne)'는 장기 실업자를 위한 2년 과정의 양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포도밭 내 39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190명의 교육생을 지원해 취업을 성공시켰다.
팩트 체크
- 프랑스 장애 인구
- 1,200만 명
- 르 르레 스티어코프 포도밭 규모
- 10ha
- 르 르레 스티어코프 장애인 채용 비율
- 90%
- 비뉴 드 코카뉴 창출 농업 일자리
- 39개
- 비뉴 드 코카뉴 지원 교육생 수
- 190명
- 비뉴 드 코카뉴 실습 학생 수
- 400명
국내 관점
ESG 경영 및 가치 소비가 중요해진 국내 와인 시장에서 이 같은 사회적 연대 와이너리의 스토리는 유통업체에 차별화된 마케팅 포인트를 제공한다. 친환경과 가치 창출을 결합한 와인 수입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Jancis Robinsonjancisrobinson.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