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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바이에른 밀맥주 명가 에르딩거, 베르너 브롬바흐 오너 86세 별세

1935년 부친 인수 이후 세계적 맥주 브랜드로 육성… 지분은 가족 재단으로 이관 완료

세계적인 독일 바이에른 밀맥주 양조장 '에르딩거 바이스브로(Erdinger Weißbräu)'의 오너 베르너 브롬바흐(Werner Brombach)가 지병 끝에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에르딩거 양조장은 1886년 요한 킨레가 설립한 후 1935년 프란츠 브롬바흐가 인수했으며, 1949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별세한 베르너 브롬바흐는 가업을 이어받아 대표 제품인 바이스비어(Weissbier)와 둔켈(Dunkel)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고인은 지배구조의 안정성과 품질 유지를 위해 2025년 본인의 지분 전량을 '베르너 브롬바흐 가족 재단'으로 이관하는 절차를 마쳤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에르딩거의 독립적인 양조 전통과 품질 중심 경영 기조는 차질 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팩트 체크

베르너 브롬바흐 사망 나이
86세
에르딩거 양조장 최초 설립 연도
1886년
프란츠 브롬바흐 양조장 인수 연도
1935년
에르딩거 바이스브로 명칭 변경 연도
1949년
가족 재단 지분 이관 연도
2025년

국내 관점

에르딩거는 국내 바이에른 스타일 밀맥주 시장에서 오랜 기간 높은 인지도를 유지해 온 브랜드다. 브롬바흐 가문 재단으로의 지분 이관이 사전에 완료됨에 따라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국내 공급 차질이나 수입사 간 계약 변동 위험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인다. 안정적인 바이에른 전통 밀맥주 공급이 지속될 전망이다.

출처 · 원문

Brewers Journalbrewersjournal.info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