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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

AB인베브 '컷워터' 매출 104% 폭발 성장

글로벌 맥주 공룡 AB인베브의 캔 칵테일 브랜드 컷워터가 미국 증류주 기반 RTD 시장을 완전히 압도하고 있다.

AB인베브의 캔 칵테일 브랜드 컷워터가 최근 12개월간 매출이 104% 급증하며 미국 주류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떠올랐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의 2026년 7월 19일 기준 데이터에 따른 결과다.

컷워터는 현재 미국 최대 증류주 기반 칵테일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매출 규모는 2위 브랜드의 4.5배를 상회한다. 미국 증류주 칵테일 상위 10개 SKU 중 9개를 컷워터가 싹쓸이했으며, 전체 카테고리 매출 증가액의 75%를 홀로 견인했다.

대표 제품인 라임 마가리타 4캔 패키지는 매출이 87% 증가하며 시장 최고 베스트셀러를 유지했다. 망고 마가리타 4캔 패키지는 135%,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는 119%, 화이트 러시안은 87%, 에스프레소 마티니는 76% 매출이 급증하며 전 제품군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

AB인베브는 폭증하는 수요에 맞춰 여름철 미디어 투자를 40% 늘리고,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5만 제곱피트(약 4,645㎡) 규모의 생산 및 테이스팅 시설을 가동 중이다. 아울러 비트박스 지분 85%를 4억 9,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등 비욘드 비어 포트폴리오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팩트 체크

컷워터 12개월 매출 증가율
104%
2위 브랜드 대비 매출 격차
4.5배 이상
상위 10개 SKU 중 컷워터 점유
9개
카테고리 전체 매출 증가액 기여도
약 75%
망고 마가리타 매출 증가율
135%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매출 증가율
119%
샌디에이고 생산시설 규모
약 4,645㎡(5만 평방피트)
비트박스 지분 인수액
4억 9,000만 달러(지분 85%)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믹솔로지 트렌드와 하이볼 인기에 힘입어 증류주 기반 RTD 제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미국 시장에서 입증된 컷워터의 압도적 성장은 한국 수입 주류 시장에서도 캔 칵테일 카테고리의 확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수입사 및 국내 양조업계는 프리미엄 캔 칵테일 라인업 강화를 신속히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sommeliertime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