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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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하이네켄 상반기 영업이익 6.7% 증가… 출고량 1.6% 상향

글로벌 5대 브랜드 전반의 성장과 3,000명 인원 감축 등 구조조정 효과로 영업이익률 개선

하이네켄(Heineken)이 2026년 상반기 전체 맥주 출고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타이거, 솔을 포함한 5대 글로벌 핵심 브랜드 전반에서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번 실적 개선은 프리미엄 제품군 성장과 함께 논알콜 맥주 시장을 이끄는 '하이네켄 0.0'의 호조에 힘입었다. 더불어 기존에 추진한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글로벌 사업장 전반에서 약 3,000명의 인력을 감축한 점이 비용 절감과 수익성 증대에 기여했다.

하이네켄 경영진은 소비자 환경의 불안정성을 감안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에서 6% 사이로 유지하며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오는 10월 1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라파 올리베이라가 취임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에버그린 2030' 전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팩트 체크

상반기 전체 맥주 출고량 증가율
1.6%
상반기 영업이익 증가율
6.7%
구조조정 감원 인원
3,000명
연간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치
2%~6%
신임 CEO 취임일
2026년 10월 1일

국내 관점

논알콜 제품인 '하이네켄 0.0'과 프리미엄 라인의 안정적인 성장은 국내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맞물려 국내 유통 시장에서도 비중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하이네켄코리아의 국내 영업 및 출고 가격 정책 역시 본사의 영업이익률 방어 기조에 따라 당분간 원가 인상 압박 대응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수입 맥주 시장 내 프리미엄 입지 강화 전략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원문

Brewers Journalbrewersjournal.info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