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프리미어 나파 밸리 경매, 300만 달러 모금
2024년 빈티지 시음회와 함께 열린 올해 트레이드 경매에서 최고가 와인 출품작들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 Schramsberg Vineyards의 공식 발표를 첫잔이 확인해 새로 쓴 기사입니다. Schramsberg Vineyards 알아보기 →
제30회를 맞이한 나파 밸리 와인업계의 대표 트레이드 경매 '프리미어 나파 밸리(Premiere Napa Valley)'가 총 300만 달러(약 41억 원)의 모금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나파밸리 양조자 협회(Napa Valley Vintners)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지의 유통업자와 와인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이번 경매는 나파 밸리의 2024년 빈티지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자리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아직 병입되지 않은 2024 빈티지 오크통 샘플을 시음하며 해당 해의 품질과 잠재력을 직접 평가했다.
경매의 최고가 레드 와인 롯 중 하나는 데이비스(Davies), 다이아몬드 크릭(Diamond Creek), 다이어 바인야드(Dyer Vineyard), 로코야(Lokoya) 등 나파 밸리 명문 와이너리들의 협업으로 제작된 와인이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300만 달러의 수익금은 나파 밸리 와인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마케팅, 지역 공동체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팩트 체크
- 행사 회차
- 제30회
- 총 모금액
- 300만 달러
- 선보인 빈티지
- 2024년
- 주요 협업 생산자
- 데이비스 등 5개 와이너리
국내 관점
나파 밸리 2024 빈티지의 평가와 시세 추이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프리미어 나파 밸리 경매 출품작은 향후 국내 수입사를 통해 한정 수량 수입될 가능성이 있어 와인 컬렉터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프리미엄 미국 와인의 국내 수입 물량 확보와 형성 가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Schramsberg Vineyards 공식schramsberg.com이 기사는 제조사 발표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확인된 사실만 추려 첫잔이 새로 쓴 것입니다. 발표문 전문은 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