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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쁘티 메슬리에부터 라미스코까지… 슈라인 투 더 바인 희귀 품종 시음

프랑스에 단 20헥타르뿐인 샴페인 희귀 품종과 콜라레스의 샌드 바인 등 이색 포도 품종 와인 8종 재조명.

사진: Wine Anorak

런던 브로드웨이 마켓의 '슈라인 투 더 바인(Shrine to the Vine)'에서 세계 각국의 희귀 포도 품종 와인 8종을 소개하는 전용 테이스팅 행사가 개최됐다.

시음회에서는 프랑스 전역에 단 20헥타르만 재배되는 샴페인 품종 쁘티 메슬리에(Petit Meslier)로 만든 '샴페인 올리비에 오리올 쁘티 메슬리에 2018(95점)'과 71헥타르만 존재하는 토랭의 '에티엔 쿠르투아 로모랑탱 2022(94점)'가 소개됐다.

포르투갈 도우루에서 고데요와 동일 품종인 구베이우를 셰리 캐스크에서 플로르(Flor) 효모막을 형성시켜 만든 '니포트 우루라보 구베이우 2019'는 95점의 최고점을 받았다.

과거 18,000헥타르에서 현재 단 26헥타르로 줄어든 포르투갈 콜라레스 모래 토양의 라미스코(Ramisco) 품종으로 만든 '비우바 고메스 콜라레스 틴투 2017(93점)' 등 토착 보존 와인들의 가치가 강조됐다.

팩트 체크

프랑스 내 쁘티 메슬리에 재배 면적
20헥타르
올리비에 오리올 소유 포도밭 / 자체 와인 생산 면적
7헥타르 / 2헥타르
로모랑탱 품종 재배 면적 및 재배자 수
71헥타르 / 24명
콜라레스 지역 포도밭 면적 변화
18,000헥타르 -> 26헥타르
니포트 우루라보 구베이우 2019 평점
95점

국내 관점

샤르도네나 카베르네 소비뇽 같은 메이저 품종 외에 서브컬처적 인디 와인을 찾는 한국의 영 소믈리에와 와인 바 트렌드에 적합한 뉴스다. 희귀 토착 품종 라인업 확보는 와인 바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자산이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Wine Anorakwineanorak.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