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셀라 양조장, '맥도웰 밸리'로 명칭 변경
미국 매출 1위 와인 브랜드 조쉬 셀라의 생산 거점이 캘리포니아 역사적 AVA 이름을 딴 명칭으로 탈바꿈했다.
미국 와인 시장 매출 1위 브랜드인 조쉬 셀라(Josh Cellars)의 핵심 양조 시설이 '맥도웰 밸리 와이너리(McDowell Valley Winery)'로 이름을 바꿨다. 이는 캘리포니아의 초기 미국포도재배지역(AVA) 중 하나인 맥도웰 밸리에 경의를 표하기 위한 조치다.
과거 '레이스 스테이션(Rays Station)'으로 불리던 이 시설은 2년 전 DFG 베버리지가 인수했다. DFG는 조쉬 셀라의 모기업인 도이치 패밀리 와인 & 스피리츠와는 별개의 법인으로, 지난 2년간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해 왔다.
임팩트 데이터뱅크(Impact Databank)에 따르면 조쉬 셀라 브랜드는 리저브 및 프로세코 라인을 제외하고도 2026년 미국 내 출하량이 2% 증가해 650만 케이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조사 기관 닐슨IQ의 7월 25일까지 최근 4주간 데이터에 따르면, 조쉬 셀라는 판매액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2%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미국 시장 최정상 자리를 공고히 유지했다.
팩트 체크
- 시설 인수 소유 기간
- 2년
- 2026년 예상 출하량
- 650만 케이스
- 2026년 출하량 예상 성장률
- 2% 증가
- 최근 4주간 매출 성장률(7월 25일 기준)
- 7.2% 증가
국내 관점
조쉬 셀라는 국내 대형마트와 와인 샵에서도 입문용 미국 와인으로 폭넓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생산 거점의 설비 확충과 명칭 변경은 글로벌 공급 안정성을 강화해 한국 시장 내 안정적인 유통 공급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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