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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

컷워터, 2027 슈퍼볼 광고 확정…매출 104% 급증

앤하이저부시의 캔 칵테일 브랜드 컷워터가 슈퍼볼 광고를 따내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세계 최대 맥주 기업 앤하이저부시(A-B)가 자사의 증류주 기반 캔 칵테일(RTD) 브랜드 '컷워터(Cutwater)'의 2027년 슈퍼볼 TV 광고 방영을 확정했다. 지난 슈퍼볼의 30초 광고 단가가 약 800만 달러(약 110억 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마케팅 투자다.

컷워터는 2026년 7월 19일까지 서카나(Circana) 채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4% 성장하며 매출을 두 배 이상 늘렸다. 앞서 2025년에도 미국 내 출하량이 전년 대비 59% 늘어난 640만 케이스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세부 품목별로는 라임 마가리타 4캔 팩 매출이 87% 증가했고, 망고 마가리타는 135% 급증했다. 이 외에도 롱아일랜드 아이스티가 119%, 화이트 러시안이 87%, 에스프레소 마티니가 78% 성장하며 제품군 전반이 고른 성과를 냈다.

앤하이저부시의 비어 비욘드 담당 제이크 커시 사장은 단순한 제품 혁신을 넘어 생산 설비 확충과 스포츠 파트너십, 슈퍼볼 광고 등 대규모 미디어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컷워터는 현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PGA 투어, NFL 및 NBA 구단들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팩트 체크

2027 슈퍼볼 광고 단가 추정치
30초당 약 800만 달러
2026년 7월 19일 기준 YoY 성장률
104% 증가
2025년 미국 출하량
640만 케이스
2025년 출하량 전년 대비 성장률
59% 증가
망고 마가리타 소매 매출 성장률
135% 증가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매출 성장률
119% 증가
라임 마가리타·화이트 러시안 성장률
각각 87% 증가
에스프레소 마티니 매출 성장률
78% 증가

국내 관점

RTD 시장이 급성장하는 한국 시장에서도 증류주 기반의 프리미엄 캔 칵테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글로벌 공룡 기업의 대대적인 마케팅 투자는 국내 유통사들의 해외 인기 RTD 제품 수입과 카테고리 확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원문

Shanken News Dailyshankennewsdaily.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