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멜샹 와인즈, 첫 일본 제조 와인 '단델리온' 출시
수입 와인 코너의 중저가 시장을 겨냥해 가볍고 부담 없는 페트병 와인을 선보인다.

일본 기린 그룹의 와인 전문 자회사 멜샹(Mercian)이 글로벌 생산자와 협업하는 브랜드 '멜샹 와인즈'를 통해 첫 국내 제조 스틸 와인인 '단델리온 레드'와 '단델리온 화이트'를 8월 25일 출시한다. 참고소비자가격은 610엔(세금 별도)이다.
이 제품은 용량 720ml의 경량 페트병(PET) 용기를 채택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11%로 낮게 설계됐다. 스페인 비니발(Vinival)사의 원주에 멜샹 후지사와 공장에서 자체 발효한 와인을 블렌딩하여 과실미를 살리면서도 떫은맛과 산도를 부드럽게 다듬었다.
멜샹은 기존 수입 와인 매대의 500엔~999엔 가격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설정했다. 묵직한 와인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냉장 보관해 차갑게 마시기 좋은 лег키한 스타일로 개발했다. 출시 전부터 유통업계의 호응을 얻으며 연내 판매 계획을 상회하는 주문을 기록 중이다.
팩트 체크
- 출시일
- 8월 25일
- 참고소비자가격
- 610엔
- 타깃 가격대 매대
- 500엔~999엔
- 알코올 도수
- 11%
- 용량 및 용기
- 720ml PET 병
국내 관점
가성비와 편의성을 강조한 페트병 와인 및 저알코올 데일리 와인의 유행은 국내 대형마트 및 편의점 와인 매대 구성에도 전략적인 참고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