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모트, 테루아 블렌딩 2024 리저브 시라 출시
기존 단일 지역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엘림과 프란슈훅의 포도를 혼합해 균형감을 높였다.
남아프리카 La Motte의 공식 발표를 첫잔이 확인해 새로 쓴 기사입니다. La Motte 알아보기 →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란슈훅의 라 모트(La Motte) 와이너리가 2024년 빈티지 '라 모트 리저브 시라(Reserve Syrah)'를 공개했다. 기존 100% 프란슈훅 포도만 사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테루아 블렌딩을 시도했다.
이번 2024 빈티지는 프란슈훅 자사 포도원 58%, 서늘한 기후의 엘림(Elim) 지역 40%, 스텔렌보스 2%의 비율로 조성됐다. 엘림 포도의 20%는 송이째 발효(Whole-bunch fermentation)를 진행했다.
숙성은 300리터 프렌치 오크 새 오크통 30%와 구형 오크통 및 대형 푸드르에서 15개월간 진행됐다. 이후 색상 강도를 위해 쁘띠 시라 4%, 구조감을 위해 카베르네 소비뇽 2%를 최종 블렌딩했다.
스파이시한 향과 스모키한 과실 풍미가 어우러진 미디엄 바디 와인으로, 페퍼콘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나 양갈비 구이 등 육류 요리와 뛰어난 궁합을 보인다.
팩트 체크
- 프란슈훅 포도 비중
- 58%
- 엘림 포도 비중
- 40%
- 스텔렌보스 포도 비중
- 2%
- 오크 숙성 기간
- 15개월
- 쁘띠 시라 블렌딩
- 4%
- 카베르네 소비뇽 블렌딩
- 2%
국내 관점
남아공의 신선한 스타일 시라 와인은 국내 시장에서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신대륙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엘림 지역의 서늘한 기후 특성이 반영되어 과도하게 묵직하지 않고 향신료 풍미가 살아있다. 남아공 와인 수입 라인업 확충에 유용한 모델이다.
출처 · 원문
La Motte 공식la-motte.com이 기사는 제조사 발표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확인된 사실만 추려 첫잔이 새로 쓴 것입니다. 발표문 전문은 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