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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비욘세, '서데이비스' 위스키 독점 소유권 확보

팝스타 비욘세가 모엣 헤네시와 공동 설립했던 서데이비스 아메리칸 위스키의 단독 소유권을 최종 인수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Beyoncé)가 모엣 헤네시(Moët Hennessy)와 공동 출범시켰던 '서데이비스 아메리칸 위스키(SirDavis American Whisky)'의 단독 소유권을 확보했다. 서데이비스는 2024년 모엣 헤네시가 미국 시장을 겨냥해 자체 기획으로 선보인 첫 증류주 브랜드다.

브랜드 명칭은 금주법 시대 미국 남부에서 밀주 업자로 활동했던 비욘세의 증조부 데이비스 호그(Davis Hogue)에서 유래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는 글렌모렌지와 아드벡의 위스키 크리에이션 디렉터인 빌 럼스든 박사와 헤드 블렌더 캐머런 조지, 비욘세가 직접 참여했다.

서데이비스의 원액은 라이 51%와 맥아 보리 49% 비율의 매시 빌로 구성되며, 알코올 도수 44%로 병입된다. 원액 생산은 MGP 인그리디언츠가 담당하며, 비욘세의 고향인 텍사스에서 피니싱과 블렌딩, 병입 작업이 수행된다.

비욘세가 브랜드 지분 전체를 인수함에 따라 주류 기업 합작 형태에서 팝스타 독자 브랜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다만 이번 인수 과정에서 합의된 거래 조건 및 구체적인 매각 금액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팩트 체크

브랜드 출범 연도
2024년
라이(호밀) 비율
51%
맥아 보리 비율
49%
알코올 도수
44%
단독 소유권 전환 대상
서데이비스 아메리칸 위스키

국내 관점

셀러브리티 프리미엄 스피릿 시장이 국내 면세점 및 유흥 채널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비욘세의 완전한 독자 브랜드화에 따라 향후 글로벌 유통망 재편 및 국내 정식 수입 라인업 확보 여부가 업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sommeliertime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