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레시 로스티드 커피, 친환경 퇴비화 '엔비포드' 개편 출시
플라스틱을 완전히 배제하고 유기농 단일 원산지 원두를 담은 K-Cup 호환 캡슐을 선보였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펜스버리에 본사를 둔 프레시 로스티드 커피(FRC)가 싱글 서브 캡슐 제품군 '엔비포드(envipods)'를 고품질 친환경 사양으로 일제히 개편해 출시했다.
개편된 엔비포드는 기존 캡슐보다 필터 크기를 늘리고 원두 담김량을 증량해 추출 농도와 향미를 강화했다. 캡슐 본체와 낱개 포장재 모두 플라스틱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BPI 인증 상업용 퇴비화 가능 소재로 제작됐다.
원두 포트폴리오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페루 등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싱글 오리진 라인업으로만 구성됐다. 독성 곰팡이와 농약 잔류물에 대한 제3자 기관 검사를 거쳤다.
가격은 24개입 기준 32.99달러, 개별 포장 36개입 39.99달러, 48개입 54.99달러로 책정됐다. 케우리그 2.0 등 주요 K-Cup 호환 머신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팩트 체크
- 24개입 세트 가격
- 32.99달러
- 36개입 세트 가격
- 39.99달러
- 48개입 세트 가격
- 54.99달러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조합원 수
- 177명
-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조합원 수
- 1,200명 이상
국내 관점
캡슐 커피 시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상업용 퇴비화 가능 포장재 채택이 점차 프리미엄 스탠다드로 자리잡고 있다. ESG 경영 및 친환경 패키징 도입을 고민하는 국내 홈카페 및 캡슐 커피 제조업체들에 중요한 벤치마킹 사례가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Tea & Coffee Trade Journalteaandcoffee.net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