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굿즈, 영국 내 유통 매장 850곳 신규 확보
기능성 음료 브랜드 스페이스굿즈가 홀랜드앤바렛과 세인즈버리 입점으로 영국 소매 유통망을 대폭 확장했다.
영국의 기능성 음료 브랜드 스페이스굿즈(Spacegoods)가 최근 4주 만에 영국 주요 대형 소매 체인에 850개 이상의 신규 유통 점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망 확장으로 스페이스굿즈의 '기능성 아이스 커피' 제품군이 전국 533개 홀랜드앤바렛(Holland & Barrett) 매장에 입점했다. 또한 '말차+아답토젠' 라인은 284개 홀랜드앤바렛 매장에 배치됐다.
영국 유통 대기업 세인즈버리(Sainsbury's)의 63개 매장 내 '왓츠 트렌딩' 섹션에 주력 라인인 '커피+' 시범 입점도 이뤄졌다. 오는 8월에는 온라인 뷰티 플랫폼 올뷰티(AllBeauty)에서 전 제품 라인업을 판매할 계획이다.
스페이스굿즈는 브랜드 설립 이후 전 세계적으로 3,000만 회 이상의 음용 분량을 판매했다. 올해 상반기 패키지 디자인 개편 및 브랜드 리뉴얼을 거쳐 귀리 버섯 라떼 RTD 제품 등을 새로 추가했다.
데이비드 랜달(David Randall) CEO는 소비자들의 건강·집중력 향상 관련 기능성 음료 수요 증가가 유통망 확장의 동력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팩트 체크
- 최근 4주 간 신규 유통 점포 수
- 850개 이상
- 홀랜드앤바렛 아이스커피 입점 매장 수
- 533개
- 홀랜드앤바렛 말차+ 입점 매장 수
- 284개
- 세인즈버리 시범 입점 매장 수
- 63개
- 누적 판매 분량
- 3,000만 회 이상
국내 관점
버섯 추출물이나 아답토젠을 첨가한 기능성 웰니스 커피 시장이 해외에서 급성장 중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맞물려 기능성 음료 파우더 및 RTD 제품 라인업 수입에 대한 시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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