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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스페인 가이아 페닌 2027 만점 와인 8종 발표

9400여 개 시음 와인 중 8종이 100점을 받았다. 헤레스 및 만사니야 지역이 평균 93.47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사진: Tecnovino

스페인 대표 와인 가이드 '가이아 페닌(Guía Peñín) 2027'이 온라인 점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스페인 전역 2,000여 개 와이너리에서 출품한 9,400여 개 와인이 참여했으며, 단 8개 제품만이 최고 점수인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최고점을 받은 스파클링 와인으로는 라벤토스 이 블랑의 '마누엘 라벤토스 네그라 매그넘 2018'과 뇨파트의 '뇨파트 예갓 파밀리아르 2012'가 선정됐다. 전통 주정강화 와인 부문에서는 에키포 나바소스의 '라 보타 데 만사니야 파사다 130호', 바르바디요의 '레리키아 아몬티야도', 토로 알발라의 '돈 피엑스 히네스 리에바나 1943'이 만점을 기록했다.

레드 와인 부문에서는 세사르 마르케스의 '피코 페레이라 2024'와 알바로 팔라시오스의 '레르미타 2024'가 100점을 안았다. 화이트 와인 중에서는 도미니오 도 비베이의 고델료 품종 와인 '라페냐 2023'이 유일하게 최고점을 달성하며 평가단의 극찬을 받았다.

지역별 평균 점수에서는 헤레스 및 만사니야 데 산루카르 D.O.가 평균 93.47점으로 최고 자리를 지켰다. 가이아 페닌 2027의 책자 인쇄본은 오는 11월 스페인어, 영어, 독일어 버전으로 정식 발간될 예정이다.

팩트 체크

평가 대상 와이너리 수
2,000여 개
총 시음 와인 수
9,400여 개
100점 만점 획득 와인 수
8개
스파클링 만점 와인 수
2개
주정강화 만점 와인 수
3개
레드 만점 와인 수
2개
화이트 만점 와인 수
1개
헤레스/만사니야 DO 평균점수
93.47점

국내 관점

스페인 와인의 최고 권위 가이드 평가 결과는 국내 수입 와인의 유통 및 마케팅 전략에 직접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100점을 기록한 레르미타나 고델료 기반 고급 화이트 와인 등은 프리미엄 수입 시장에서 수량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스페인산 고급 주정강화 와인 및 고델료 품종에 대한 국내 마니아층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본다.

출처 · 원문

Tecnovinotecnovino.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