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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안젤로 가야의 카마르칸다, 설립 30주년 맞아

1996년 볼게리 40헥타르 매입으로 시작한 가야 가문의 토스카나 프로젝트가 30주년을 기록했다.

피에몬테의 전설적인 와인 생산자 안젤로 가야(Angelo Gaja)가 토스카나 볼게리(Bolgheri)에 설립한 와이너리 카마르칸다(Ca' Marcanda)가 설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안젤로 가야는 1996년 당시 수년간의 협상 끝에 볼게리 중심부의 올리브밭과 농경지 40헥타르를 인수하며 토스카나 진출을 선언했다.

카마르칸다가 첫발을 내딛던 당시 볼게리의 와이너리는 10개 미만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67개로 크게 늘어났다. 카마르칸다는 피에몬테의 엄격한 양조 철학과 토스카나의 개방성을 결합해 프라미스(Promis), 마가리(Magari), 카마르칸다(Camarcanda) 등의 명품 와인을 창출해냈다.

피에몬테 네비올로의 명수였던 가야 가문은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 등 국제 품종에 볼게리 고유의 이탈리아적 색채를 입히는 데 성공했다. 땅의 순수성을 보존하기 위해 와이너리 건물 전체를 언덕 아래에 지하화하고 녹지화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3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카마르칸다는 볼게리 와인의 국제적 명성을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으며 안정적인 숙성미를 자랑하고 있다.

팩트 체크

설립 연도 및 경과
1996년 설립 (30주년)
초기 인수 면적
40헥타르
볼게리 와이너리 수 변화
10개 미만 -> 67개
주요 와인 라인업
프라미스, 마가리, 카마르칸다
주요 재배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

국내 관점

가야 가문의 카마르칸다 와인들은 국내 하이엔드 이탈리아 와인 시장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30주년을 맞이해 출시될 빈티지나 시중에 유통되는 카마르칸다 라인업은 프리미엄 수입 와인 시장에서 소장 가치와 마케팅 스토리를 갖춘 핵심 아이템이 될 것이다.

출처 · 원문

Wine Meridianwinemeridian.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